My footsteps

- 취준기간이 3개월째로 접어들고있다. 그냥 그렇다는 사실... 절대 포기란 업따. - 운동을 오늘부터라도 진짜 째끄마난거라도 꾸준히 할 생각이다 일단은 힙업 운동을 할것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 - 처음으로 당근마켓 단기알바란걸 알았는데 완조니 재밌음 구경만해도 ㅋㅋㅋ 그래서 몇개 단기알바 지원해봤다 연락이 오려나(두근두근) 단기알바는 해본적이 없다. 만약 연락이 와서 하게 된다면 단기알바 후기도 써봐야지! - 아는 개발자 지인분이 스프링 부트 책을 추천해준게 있어서 백수에게는 거금인..거진 3만원을 들여서 책을 구매했다. 중고도 생각보다 없어서..그냥 투자라고 생각하고 샀다 이거때문에 갑자기 단기알바 알아본건 안비밀..헤헤 이 책을 씹어먹어버린다는 생각으로 해야지 - 코딩애플 수강권이 200..

어제 처음으로 혼자 온라인으로 구직촉진수당 신청을 완료해따 어제 오후 다섯시쯤인가?올렸는데 바로 지급예정 떴다 느리다는 말도 많던데 난 되게 빠른듯?.. 아 그리고 가장 긴가민가 했던건데 국비학원 다니면 출석부파일을 받아서 올려야 하는가? 대답은 No~~근데 호옥시 상담사마다 다를수도 있으니 이건 꼭 물어보길 바람 우리 상담사님도 처음에는 출석부 파일 올리래서 그런갑다 했는데 학원 친구 상담사는 학원에서 자동으로 넘어오는거라 걍 신청만 하면 된다구 했다 그래서 학원에 요청했는데, hrd퇴실체크를 해야 그날 완전한 출석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난 6시가 될때까지 구직촉진수당 신청을 못하는?셈이었다 머 오늘 안에만 하면 되니까 하고 있었는데 상담사님한테서 전화와서 걍 지금 올리라길래 '아 저 출석부를 퇴실체크하..

어제 엄마랑 산책하다가, 전부터 눈여겨 봤던 카누 캡슐 커피 머신을 보러 동네 하이마트에 갔다. 실물을 보니 더 오지게 이뻐서 구매결정을 하고 오늘 언니까지 합세해서 다같이 사러 갔다가 내 눈에 들어온 에바적인 가격의 키보드 하나.. 하이메이드 기계식 키보드 [1,000원] 야..너 가격 뭐하는..? 당연히 하이마트측에서 가격을 잘못 기재했거니 싶어서 이거 가격 잘못 표시한거같다구 했는데 "아 저희 그가격 맞아요^^ 이제 마지막 제품이기도 하고.. 그리고 전시품에 이제 생산 안되는 키보드라 특가로 내놓은거에요" 롸? 진짜 천원이라고라고라니?.. 근데 엄마가 계산하러 내려가야된다고 해서 놀란 심장을 부여잡고 계산따라갔다가 그냥 집으로 갔는데(?) 집에 와서 강의듣는데 자꾸 아른거리는거임... 그리고 찾아봤..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일타스캔들 보면서 써보는 ㅎㅎ 내일배움카드 수강 훈련장려금 지급기준 지급방법! 문득 '우리 학원에서 매달 11만원정도 훈련장려금 준다그랬는디 그거 어케 받는거지..' 해서 찾아봤는데 일단 - 지급 기준 내배카 학원 훈련시간이140시간 이상일때 (근데 난 113시간으로 140시간 미만이여서 못받는줄 알았는데 국취제 1유형 또는 2유형인데 취약계층일때는 140시간 아니여도 받을수 있다고 한다!) 학원 출석률 80프로 이상 - 신청 방법 사실 교육생은 신청할일이 없음! 학원에서 알아서 신청해주는거..제대로 신청이 됐는지 확인 정도는 hrd 홈페이지랑 어플에서 확인할수 있음 나는 국취제1유형이라 구직촉진수당 매달 50만원에 학원에서 훈련장려금까지•••! 60만원 달달하다..🌸 아무튼 최..

우움 드뎌 대면상담이 모두 끝이 났다~~ 오늘은 가서 뭐 여러서류에 서명하고..구직촉진수당 어케 신청하는지 설명같은거 좀 듣고 상담사님이 정보 입력하시는거 기다리느라 15분 정도 걸렸던거같다 나는 몇년전에 취성패를 했던적이 있어서 내일배움카드를 미리 발급해놨던 상태라 국취제의 과정이 생각했던것보단 챡챡 진행됐다 (몇년전 내배카 발급 > 몇년후에 개발자 되기로 결심 > 괜찮은 학원 찾음 > 등록갈김 > 퇴사후 바로 국취제 신청 > 그후 상담받고..결과적으로 내배카를 이미 갖고있었어서 수월수월쓰~) 아 그리고 상담사님한테 깜빡하고 못물어본게 있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학원에도 연락해본게 있는데 1. 구직활동을 기간 동안 해야하는가? 2. 구직활동신청은 학원에서 자동으로 해주나? 아님 내가 해야하나? 1의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