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일기 / 47일차

사진부터 올리고 시작하는
어제의 일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제 집에 3시에 도착했다
^^
웅웅 당연 새벽 세시~ㅎ



사실 우리조 거의 다 하긴 했는데
디테일잡고 하느라..


학원은 10시에 닫고 근처 카페랑
스터디카페 찾다가
대학생들 셤기간이라 그마저도 엄청
힘들게 찾아서 룸하나 빌려서 1시까지 작업했다



근데 왜 집에는 3시에 들어갔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타자니 너무 비싸고
(노트북 수리에 40써서 돈 아껴야함)



그래서 좀 많이많이 돌아가는
야간버스를 탔는데
ㄹㅇ 1시간 반이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잠도 자고
겸사겸사 음악감상도하고..🎶
나름의 재미는 있었다 !




ㅎㅏ 드디어 오늘 발표날
드디어 끝나는구나
아니 끝나자마자 1차 바로 시작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