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수업/일기
국비일기 / 110일차
밀김
2023. 7. 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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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일이면 마지막 수업이고
그 다음날이 수료날이다
진짜 싱숭생숭 하다..
오늘은 그래서
더이상 물러날곳이 없는ㅋㅋㅋ
우리 프로젝트를 손보느라
수업을 잘 못들었다
사실상 수업을 못듣는게 가장
그리울거같은데..
모르겠다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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