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수업/일기
국비일기 / 91일차
밀김
2023. 6. 21. 08:51
728x90

수업시간에
사경을 헤메는것도
익숙해지진지
어언 몇년째더라 ..
(농담ㅋ)
어제도 진짜 졸린거 꾹 참고
들었다..
요새 자도자도 피로가 안풀린다
진짜 누적되는중..
반 친구들도 다들 텐션 많이 떨어져서
전에는 진짜 시끌벅적 했는데 교실이
지금은 조용..다들 짬나면 자기 바쁘다ㅜ
진짜 학원 수료가 채 한달도 안남았다
실감이 안나면서도...
그냥 요새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도 모르겠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