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수업/일기

국비일기 / 51일차

밀김 2023. 4. 2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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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오늘 먹은 점심...


오늘 너무 내자신에게
충격받은날..

생각보다 난 더 못하는 사람이었구나
싶은게ㅠㅠㅠ너무 와닿아서

그냥 또 무너질뻔했다가

나 이끌어주는 친구들
동생들 언니들 오빠들이
너무 고맙고

진부하지만 진짜 다시 한번 더
난 진짜진짜 복받은 사람이구나
싶어서ㅠㅜㅠ


그냥..나 도와주는 사람들 봐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지...했던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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